보라공작1 르네브와 보라공작의 성전꽃꽂이 르네브와 보라공작의 성전꽃꽂이 11월 마지막주 나무가지의 낙엽들이 모두 떨어지고 이제는 앙상함을 서서히 들어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성전에 올릴 꽃꽂이로 더이상 앙상한 나무가지를 올릴 수는 없어 오늘은 화사함을 자량하는 르네브와 카네이션, 그리고 핑크를 더욱 돋보이게 할 수 있는 보라공작과 푸른색 소재를 사용하였습니다. 추수감사절은 지났는데 아직 현판을 떼지 못했네요 ^^;;; 다음주는 대림절........ 성탄을 준비하는 대림절 기쁜 성탄을 맞이하기 위해서는 그만한 준비가 필요하겠죠~ 자그럼 이번주도 주님과 함께 ~ 아멘 2012. 11.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