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실비보험 보장축소 메리츠화재

의료실비보험 2013년 보장축소 메리츠화재

 

2012년 달력도 한장이 남았네요

지금도 살림살기가 빡빡한데 2012년과 달리 2013년에는 더욱더 힘들어 질거 같습니다.

여러가지 변경되는 제도도 많고 이것저것 교통비, 수도광열비에 건강보험료도 인상되는 등등

인상을 앞두고 있는 고정지출비가 줄을 서있습니다.

이런 때 의료실비보험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데요 의료실비보험의 보장축소 때문입니다.

내년에는 소비자의 자기부담금이 높아지고 보장을 80%로 축소시킨 의료실비보험이 등장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현행 판매되고 있는 표준실손의료비보험은 3월까지만 판매될 것으로 발표가 되고 있네요

장단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반적인 가정에서는 의료실비보험 거의 다 준비를 해 놓은 상태인데요

복지의 사각지대에 있는 가정이 문제입니다.

건강보험료도 부담되는 데 국가로부터의 특별한 혜택은 받지 못하는 분들....

개인적으로 의료실비보험조차도 준비하기 어려운 분들에게는

전과같지않은 보장이자만 보험료의 부담이 적을수도 있다는 생각에

실손의료비 단품이 괜찮을 수 도 있지만

문제는 지금당장은 좋지만 갱신이 거듭되어 소득이 없는 시기에 이 상품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인가가 걱정이 됩니다.

국민연금 받아서 의료실비보험료를 납입해야하는 일이 생길수 있으니 말입니다.

그나마 국민연금이라도 납입을 해 놨다면 그래도 조금 낫겠습니다만,

그나마 국민연금 조차도 꿈도 못꾸고 계신 분들도 생각이 납니다.

 

암튼 일반 가정에서는 일단 지금 의료실비를 더욱 미룰수 있는 시점은 아닌듯합니다.

2013년 3월까지만 판매될 것으로 생각되는 표준실손의료실비보험은

일반적으로 새로운 추가납입형 상품보다는 좋다는 결론들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현재 가장 저렴한 의료실비보험으로 각광받고 있는

메리츠화재 알파플러스를 안내해드립니다.

실손의료비만 준비하실 때는 월보험료가 가장 적게 책정되는 상품입니다.

기본계약을 가장 적게 넣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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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세남자 1급직업(사무직)인 분들 22,500원 정도로 준비하실 수 있습니다.

 

 

 

 

 

 

 

 

아래는 경과기간별 실손의료비담보의 갱신보험료 추이표입니다.

 

첫번째 행은 지금의 이율기준, 지금의 손해율 기준을 피보험자의 연령만 증가했을 때의

보험료증가분을 예상해 놓은 보험료예상액입니다.

두번째, 세번째행은 회사의 손해율이 10%, 20%씩 증가했을 때를 추가로 감안한

실손의료비담보의 갱신보험료예상액입니다.

그러나 요즘은 건강보험공단에서 조기검진, 정기검진을 행하고 있어

질병의 조기발견으로 인해 치료비액이 예전처럼 크게 증가되리라고 예상하지 않습니다

(개인적은 생각)

 

 

의료실비보험 보장축소 메리츠화재

 

 

 

의료실비보험의 보장축소 내용의 주요골자는

앞으로는 갱신보험료를 3년이 아닌 1년단위로 실손의료비의 보험료가 변경될 것이며,

실손의료비만의 단독상품도 판매할 것이며

보장 만기는 15년만기로 15년 후에 재가입하는 방법 (보험료가 바뀌는 갱신하고는 다름)

     1년단위로 보험료는 바뀌고(갱신)

          보장내용은 15년 후에 바뀌면 바뀌는 내용으로 바뀜 (처음계약하고 내용이 변동될 가능성있음)

          ~문제는 좋은건 회사가 심사후 연장해 줄것을 결정하고

                       안좋은 내용은 그대로 따르거나 해약해야 하는 소비자에게 불리한 계약입니다.

갱신시점마다 소비자가 갱신할것을 회사에 통지하여야 합니다.

     지금은 그냥 자동갱신이 되지만 이제는 자동갱신하겠다는 의사를 꼭 밝혀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계약은 해약됩니다.

골치 많이 아프겠죠???

 

아직도 준비하지 않으셨다면 이제는 정말 마지막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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