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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아보험어린이보험

태아보험 가입시기 마감임박

by 화이트수경 2013. 3. 20.

태아보험 가입시기 마감임박

 

 

 

 

사람들은 대부분 마감임박 소식에도 꿈쩍도 안하다가 마감이 된 후에는 땅을 치며 후회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2009년 7월 실손의료비보험의 자기부담금이 없는 상품이 사라질 때도 매우 아쉬워하는 분들이 많았고, 최근 2012년 12월 한달간 현대해상에서 당사의 어린이보험1종(30세이하만기 상품)을 가지고 있는 어린이들이 어린이보험2종(100세만기상품)으로 전환가입할 수 있도록 인수조건을 대폭 완화했을 때도 느긋하다가 막상 마감이 되고 나니 너무나도 아쉬워하는 부모님들을 보았습니다.

 

 

 

 

이에 더불어 태아보험 가입시기를 임신22주이내에 가입해야 된다고 생각하시면서 태아보험 가입시기를 천천히 생각하고 계시는 예비맘, 아빠들을 가끔 뵙는데요, 이제는 지금의 태아보험, 어린이보험은 완전 사라집니다. 진짜루~ 3월까지만 판매됩니다.

그러므로 지금 임신사실을 알았다면 지금 당장 태아보험을 알아보고 빨리 비교해보고 맘에드는 상품으로 가입을 먼저 해야 됩니다.

혹시나 유산이라도 되면 어쩔까 생각하시는 분들 계시는데요,

그렇다면 그동안 납입했던 보험료 모두 다 돌려드립니다. 피보험자인 아기가 없어졌으므로 계약이 무효화가 되어버립니다.

보험사는 3월결산법인으로 3월과 4월사이에 변경되는 내용이 매우 많습니다.

그 중에서도 올해는 단연코 통합형실손보험이 사라지고 단독형실손보험만이 남는 다는 것입니다.

2013년부터 판매되고 있는 단독형실손보험!

그러나 찾는 이가 거의 없는 단독형실손보험의 실체는

1년단위로 갱신보험료가 변경된다는 점~~~

고객의 적극적인 갱신계약의 의지를 표명해야 한다는 점

15년단위로 재가입하는 조건이라는 점~~~

 

그런데 이 중에서도 15년 단위로 '재가입' 한다는 조건이 모두들 우려하는 항목이다.

지금의 실손의료비보험도 처음에는 자기부담금이 없다가 2009년7월부터 자기부담금이 10% 생겼는데

새로 출시된 단독형실손보험은 자기부담금을 10% 혹은 20%로 선택할 수 있다,

물론 보험료는 당연히 다르겠죠?

그런데 이렇게 경제가 점점 빡빡해 질수록 실손보험의 조건이 좋아질수는 없고 점점 자기부담금이 늘어만 갈것으로 예측들을 하고 있다.

이 시점에서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의 방어로서

우리 어린이들의 보험을 지금과 똑같은 보장을 100세까지 받을 수 있는 조건으로 계약을 맺어 놓는 것이다. 간혹 100세보험은 100세까지 보장받을 실손보험료를 미리 다 내는 줄 착각하시는 분 들 계시는데요

그것은 아니고 같은 조건으로 보험료만 바뀌는 조건입니다.

(확정형보험료는 물론 100세보장의 보험료를 평균보험료로 정해진 기간내에 납입합니다)

 

 

 

 

태아보험가입시기 언제가 좋을지 생각만하고 있을 때가 아닙니다

며칠안남은 3월말 이전에 계약을 하셔야 가계경제에 이익입니다.

 

 혹시나 산모가 5년이내에 사고나 질병으로 입원하거나 수술, 혹은 장기간 투약을 한 사실이 있거나,

3개월이내에 통원하였거나, 임신과 관련하여 배란촉진제나 유산방지주사 기타 처방을 받은 사실이 있다면 보험사에 고지하고 품의를 올려 심사를 받은후 가입이 가능합니다.

그런데 현재 심사건이 매우 많이 밀려 있는 관계로 일단 심사를 올려 놓고 승인이 난 후 보험가입내용을 조정하여 엄마, 아빠가 원하는 내용으로 태아보험을 준비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보험은 가입후에도 조정이 가능한 상품입니다.

증액이나 추가는 안되지만 보장의 축소, 보험료의 감액등이 가능하므로 일단 보험가입시기를 서두루시길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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